충남 태안군 이원-만대다리 범군민추진위 '예열'
뉴시스
2025.02.18 08:49
수정 : 2025.02.18 08:49기사원문
전날 군청서 준비회의 열려 군민 열망 군과 함께 홍보
50년 숙원 사업인 해당 사업 추진에 군민 열망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18일 태안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날 가세로 군수 및 관계자와 군민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 범군민추진위원회 준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해당 사업과 그로 인한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추진위 구성안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향후 추진위를 정식 출범하고 군과 함께 사업 필요성을 알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가 군수는 "이원-만대다리 건설 사업이 마침내 가시권에 들었다. 더욱 결집된 군민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라며 “군민 생존권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한 만큼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결과는 올해 말 발표 예정으로 통과 시 정부 계획에 반영돼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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