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LA서 금수저 미모
뉴시스
2025.02.18 11:18
수정 : 2025.02.18 11:1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엘에이 맞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LA의 한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시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친동생인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딸을 낳았다.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 '구가의 서'(2013) '피노키오'(2014~2015) '밤을 걷는 선비'(2015) '유미의 세포들'(2021) '7인의 부활'(2024), 영화 '상의원'(2014) '이웃사촌'(202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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