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뉴스1 2025.02.18 14:41 수정 : 2025.02.18 14:41기사원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