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 일본 R&D센터 설립 "글로벌 주도권 확보"
파이낸셜뉴스
2025.02.19 11:45
수정 : 2025.02.19 11: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운아나텍이 일본에 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를 신설하고 모바일 반도체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동운아나텍은 일본 도쿄 인근 다카사키시에 위치한 R&D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모바일 '손 떨림 방지(OIS·eOIS)' 반도체에 대한 선행 R&D와 함께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들과 R&D센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영입한 반도체 전문 인력은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제조기업 출신 OIS 개발·상품기획 분야 전문가들이다. 최근 R&D센터에 합류했으며 기존 동운아나텍 개발자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통합 OIS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는 "일본 R&D센터는 제품 혁신을 비롯해 북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합류한 핵심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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