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에 노곤노곤

뉴시스       2025.02.19 18:00   수정 : 2025.02.19 18:00기사원문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바람이 부는 19일 오후 제주 한라산 고지대에서 노루가 햇살을 맞으며 낮잠을 즐기고 있다. 2025.02.19.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매서운 바람이 부는 19일 오후 제주 한라산 고지대에서 노루가 햇살을 맞으며 낮잠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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