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탄천면 '산불', 38분만에 진화…원인 등 조사
뉴시스
2025.02.19 18:12
수정 : 2025.02.19 18:12기사원문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19일 오후 3시44분께 충남 공주시 탄천면 남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57명을 투입해 오후 4시22분께 모든 불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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