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KIND "무탄소에너지 기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2.20 18:48   수정 : 2025.02.20 18:48기사원문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약을 기반으로 산업 태동기인 무탄소에너지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협력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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