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하고 평생 수감 생활 준비하길"
파이낸셜뉴스
2025.02.22 11:27
수정 : 2025.02.22 11:27기사원문
"수많은 증언들이 진실 가리켜"
"尹, 억지·생떼 쇼도 끝났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 아무리 교란술을 펼쳐도 진실의 퍼즐은 맞춰지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겸허히 기다리라"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의 억지와 생떼의 쇼도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 원내대변인은 "특히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대통령님께서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필요하면 전기라도 끊어라'고 지시했다고 똑똑히 증언했다"며 "방첩사령부 간부들은 정치인 등 14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전달받았고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세 명에게 집중하라는 지시도 있었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미 수많은 증언들이 그날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다"며 "오는 25일이면 변론이 종결된다. 윤 대통령은 헌재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평생의 수감 생활을 준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강 원내대변인은 "내란 수괴와 잔당들을 엄격하게 다스려 이 땅에 다시는 위헌, 위법적인 계엄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윤석열 파면이 내란 종식의 시작이고 헌정 수호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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