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소상공인 또 만나는 與 지도부…'중도층 민심' 드라이브
뉴스1
2025.02.24 06:03
수정 : 2025.02.24 06:03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특위)는 24일 서울 소재 영세 사업장을 찾아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윤희숙 경제활력민생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봉제의복 제조 업체인 '케이대명'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특위는 이달 5일 경기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덕변전소를, 13일에는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각각 찾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권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간담회에서 "내수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대대적인 신용카드 캐시백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느끼도록 저희가 하고 싶은데 능력이 잘 안돼서 죄송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에도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영세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 위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