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요금소 상·하부 도로, 3월부터 두달간 부분 통제
뉴스1
2025.02.24 08:28
수정 : 2025.02.24 08:28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벡스코 요금소 일 상·하부 도로가 다음 달부터 약 두달간 부분 통제된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요금징수 체계 변경(스마트톨링 시스템)에 따른 후속 조치로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벡스코 요금소 철거공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부 요금소 구간 교면 포장 복구가 진행되는 약 8일간은 부득이하게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2시간 더 작업이 진행된다.
원활한 철거작업과 작업자, 통행 차량 안전 확보를 위해 상부 요금소 2곳(용호동 방향, 송정 방향)은 각 3개 차로 중 2개 차로 통제, 1개 차로를 개방한다.
하부요금소 2곳(용호동 방향, 해운대 방향)은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 통제, 1개 차로를 개방한다.
교통량이 많은 평일 주간 시간대와 토·일요일은 철거 작업을 중지하고 전체 차로 통행이 가능할 예정이다.
시 건설본부는 주변 현수막 게시, 안내전광판 송출, 티비엔(TBN) 교통방송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홍보해서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에만 철거 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철거기간 벡스코 요금소 일원을 지나가는 시민께서는 서행과 안전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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