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범죄 저지른 사람이 뻔뻔하게 대선 나오겠다고 설쳐"
뉴스1
2025.02.25 10:27
수정 : 2025.02.25 10:27기사원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기소된 사람이 뻔뻔하게 대선 나오겠다고 설치면서 옛날처럼 김대업 병풍공작을 또 하겠다는데 국민들이 또 속을까"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 처리 절차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사기꾼의 거짓말이 나라를 뒤흔드는 세상, 그거 정상 아니다"며 "내가 사기꾼과 무엇이라도 작당한 게 있어야 문제가 되는 거지 털끝만큼도 관련 없으니 무제한으로 수사든 조사든 마음대로 해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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