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125억 투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자금난 해소"
뉴스1
2025.02.25 11:02
수정 : 2025.02.25 11:02기사원문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금융기관(농협, 전북, 국민, 우리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금액(최대 5000만원)에 대해 금전 채무를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고 시가 3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신용등급 1~7등급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지점을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11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77억원 상당의 자금(보증기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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