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월 30만원에 타는 비결은

파이낸셜뉴스       2025.02.26 13:43   수정 : 2025.02.26 13:45기사원문
롯데렌터카, 마이카 인수형 상품 출시

[파이낸셜뉴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기존 상품 대비 25% 낮은 월 대여료에 차를 소유할 수 있는 ‘마이카 인수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선수금을 제외한 초기 비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월 대여료가 할부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고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차량 유지비 부담이 적다는 게 롯데렌터카 설명이다.

롯데렌터카는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전용 플랫폼 ‘마이카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은 계약관리, 차량상태 확인, 방문정비 신청 등 차량 관련된 기본 정보를 지원하고 주유, 전기차 충전, 세차 등 이동과 연계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인수형으로 계약할 수 있는 상품은 현대차, 기아 전 차종과 르노의 그랑콜레오스와 QM6, KG모빌리티의 티볼리, 토레스, 트레일블레이저 등이다. 르노, KGM, 쉐보레 브랜드의 차종들은 48개월 동안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하고 계약이 끝나면 할부 대비 최대 9.2%까지 낮은 비용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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