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미쉐린 3스타 '레자미'와 만나다
뉴스1
2025.02.26 15:21
수정 : 2025.02.26 15:21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3월 14일 싱가포르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레자미(Les Amis)'와 '갈라 디너 바이 레자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디너는 '레자미'의 세바스티앙 레피노이 총괄 셰프가 정통 프렌치 코스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새라새 X 레자미' 갈라 디너 패키지도 3월 14일까지 판매하며, 아트파라디소 1박, 객실 업그레이드, 웰컴 드링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레스토랑과 협업을 확대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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