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 사모펀드 크레딧에 1500억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5.02.26 17:38
수정 : 2025.02.26 17: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체국예금이 사모펀드(PEF) 크레딧 투자 전략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우체국예금)은 PEF 크레딧 투자 전략 위탁운용사 2~3곳을 선정, 1500억원을 투자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출자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최소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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