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회장 "수출 리스크 대응 총력"
파이낸셜뉴스
2025.02.26 18:17
수정 : 2025.02.26 18:17기사원문
회원사 대표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총회에서 무협은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보고했다. 또 비상근 부회장으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과 성도경 비나텍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하고 회장단 영입을 의결했다.
무협은 이를 위해 △변화하는 통상질서에 대비한 업계 대응역량 강화 △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거점 및 마케팅 강화 △수출 현장 및 회원 중심 서비스 확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차세대 수출 플레이어 발굴 △미래 무역을 위한 기반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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