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伊 거리 걷다가…"일상도 화보네"
뉴시스
2025.02.27 00:10
수정 : 2025.02.27 00:10기사원문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5일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ciao, again(안녕, 또다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장재인 특유의 도도한 고양이 같은 눈매가 섹시함을 더했다.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도 인상적이다.
팬들은 "밀라노가 사랑하는 여인" "슈퍼스타 K 때도 예뻤는데 지금도 예쁘다" "떠오르는 샛별" "진짜 팬이다" "이탈리아가 아름다운 나라인 것처럼 당신도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TV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를 불러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독특한 음색과 기타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황소정 인턴 기자(hwang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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