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7/202502270010345126_l.jpg)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5일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ciao, again(안녕, 또다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브이넥 카디건과 슬랙스에 머플러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장재인 특유의 도도한 고양이 같은 눈매가 섹시함을 더했다.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도 인상적이다.
팬들은 "밀라노가 사랑하는 여인" "슈퍼스타 K 때도 예뻤는데 지금도 예쁘다" "떠오르는 샛별" "진짜 팬이다" "이탈리아가 아름다운 나라인 것처럼 당신도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TV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를 불러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독특한 음색과 기타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황소정 인턴 기자(hwang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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