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대표이사 교체…이석현 전무 발탁
파이낸셜뉴스
2025.02.27 18:04
수정 : 2025.02.27 18:04기사원문
이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대해상에 1993년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왔다. 지난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이석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 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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