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렉스턴 스포츠, 호주 車매체 '최고의 픽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5.02.28 11:16
수정 : 2025.02.28 11:16기사원문
호주 매체 '드라이브' 선정
[파이낸셜뉴스] KG모빌리티(KGM)는 렉스턴 스포츠가 호주 자동차 매체 '드라이브'(Drive)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픽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드라이브는 매년 카테고리와 가격대별로 후보를 선정해 세부적인 평가, 시승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KGM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가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와 수출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는 캐러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은 시장이다. 특히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 모델의 판매가 큰 폭으로 늘고 있어 KGM은 현지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KGM은 지난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7000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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