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또 감원…HR, 클라우드 직원 대상 희망퇴직
뉴시스
2025.02.28 12:18
수정 : 2025.02.28 12:18기사원문
CNBC에 따르면 이번주 구글의 인사 책임자인 피오나 치코니는 3월 초부터 인사 운영(People Operations)의 미 정규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아나트 애쉬케나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구글이 AI 인프라 지출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또 별도로 구글은 클라우드 부서 내 여러 팀에서도 감원을 단행했다고 한다. 주로 운영 지원 직원들이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 직무는 다른 국가로 이전될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은 "우리 팀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계층을 줄이며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도 구글은 미국 내 플랫폼·디바이스 부서 직원들에게 감원 조치에 앞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부서는 안드로이드, 크롬, 크롬OS, 구글 포토, 구글 원, 픽셀 등을 담당하며, 2만5000명 이상의 정규직 직원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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