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지역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 69억원 확정

뉴시스       2025.03.02 11:09   수정 : 2025.03.02 11:09기사원문

옥천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상수원관리지역인 충북 옥천군 주민 1000여 명을 지원하는 사업비가 69억원으로 책정됐다.

2일 옥천군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금강수계관리위원회가 최근 ‘2025년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옥천지역 주민지원사업비는 69억4365만원이다.

지난해 67억268만원보다 2억4096만원 늘었다.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51명이고, 직접지원사업비는 19억7173만원이다.

환경규제와 각종 개발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에게 지원하는 사업비 중 직접지원사업비의 지원 한도액과 비율은 종전보다 늘었다.


지난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지침’이 변경됐는데, 가구당 13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재원은 금강수계 하류지역민의 물이용부담금(t당 170원)을 조성한다. 2003년부터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10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jy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