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9개 학교급식에 붉은대게살 요리 무상 제공
뉴시스
2025.03.03 09:40
수정 : 2025.03.03 09:40기사원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9개 초·중·고교의 급식에 붉은대게살 요리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의 최근 공모에 제철초, 하양초, 숭산초, 경구고, 세화고, 신라공고, 포항고, 동지여고, 경산여고 등 9개 학교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경북 대표 우수 수산물'인 붉은대게의 홍보와 내수 활성화, 소비 촉진을 위해 붉은대게 무상지원 급식행사를 진행해왔다.
붉은대게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고 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시력 회복, 면역증진 등에 효능이 있어 청소년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붉은대게살로 조리한 음식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주면서 소비도 촉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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