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기업체·시민단체와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
뉴스1
2025.03.03 11:40
수정 : 2025.03.03 11:40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2025년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은 지역 기업체와 환경단체 등이 남구 여천천과 무거천에서 담당 구간을 맡아 하천을 가꾸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15개의 기업체와 단체가 이 운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분기별 실적을 환경관리과에 제출할 예정이다.
남구는 연간 참여 횟수와 참여 인원 등 참여실적을 평가해 우수 참여 기업체와 단체를 선정,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작년엔 41회에 걸쳐 579명이 이 운동에 참여해 유해식물과 각종 쓰레기 약 860㎏을 수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범구민 하천 살리기 운동을 확산해 기업과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개선 사업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 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데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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