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대리운전 子 손보승에 "돈 줄 테니까…"

뉴시스       2025.03.03 14:52   수정 : 2025.03.03 14:5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모습. (사진=TV조선 제공) 2025.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스포츠용품점에 간 이경실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아들 손보승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중이던 손보승은 엄마 이경실에게 "콜이 없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경실은 "엄마 여기서 일 좀 보고 있는데, 대리운전 좀 해줘"라며 아들을 불러냈다.

이경실은 "돈 줄 테니까, 엄마 대리운전 좀 해달라고"라며 태연히 권했다.

눈 오는 밤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손보승은 "오늘 별로 일이 없었다"라며 엄마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이경실은 "스포츠용품점 헬멧이 좋다"며 아들에게 새 헬멧을 씌웠다.
손보승은 "너무 감동이다. 이거 너무 비싼데"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경실은 "그러니까 엄마가 선물해 주려고 하는 거지, 더 열심히 살라고"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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