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글로벌 벤처스, 7개 AI에 약 716억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5.03.04 09:09   수정 : 2025.03.04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 기반 벤처 캐피털 ‘트루 글로벌 벤처스(TGV)’는 7개 AI(인공지능) 기업에 5000만달러(한화 약716억원)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TGV는 블로코어 및 에임드 임형철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자들이 운용자산(AUM) 2억6000만달러(한화 약 3755억 원)의 40% 이상을 직접 출자한 곳이다.


최근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한 실리콘밸리 AI 보험 플랫폼 COVU의 1000만달러(한화 약 143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리드하기도 했다.

미국 벤하무 글로벌 벤처스 등이 참여한 투자다.

TGV의 공동 창업자 임형철 대표는 "버티컬 AI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AI 역량이 확장됨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다양한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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