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 "영원한 우방없어...냉혹한 국제질서 절감"
파이낸셜뉴스
2025.03.04 10:31
수정 : 2025.03.04 10: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미국발(發) 자국 우선주의가 전 세계를 뒤흔들며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며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를 절감하는 요즘"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제9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강대국과 우방국의 선의에만 기대서는 안보, 산업, 기술 그 어느 하나도 지켜낼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치의 방심도, 지체도 허락되지 않는 엄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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