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재단 "중저 소득국 감염병 제품개발 연구비 지원"

뉴시스       2025.03.04 16:35   수정 : 2025.03.04 16:35기사원문
과제당 최대 40억원 지원

[서울=뉴시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제품개발연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라이트재단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제품개발연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한 과제당 최대 40억원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4월 14일 오전 10시까지다.

제약·바이오 R&D 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업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라이트재단은 이번 제품개발연구비 일반 분야 공고를 통해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부담 완화에 필수적인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지원 사업 대상에는 국제 보건 관련 제품의 기술 이전과 기존 백신·치료제·진단 플랫폼의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는 연구도 포함됐다.


라이트재단은 "이는 재단이 제품 개발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필수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이 실제 필요한 국가에 전달되는 데까지 지원함으로써 국제 보건 형평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재단은 대한민국 정부, 게이츠재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3자간 협력을 통해 2018년 설립된 민관 협력 비영리 재단이다.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분야 보건 형평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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