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美서 100회째 단독 콘서트…"시즈니와 만든 역사"
뉴시스
2025.03.04 17:49
수정 : 2025.03.04 17: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엔시티(NCT) 127'이 월드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EO CITY - THE MOMENTUM)으로 자체 통산 100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NCT 127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삐그덕', '팩트 체크'(Fact Check), '질주', '영웅'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선 100회째 공연을 기념하고자 월드투어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되짚는 영상이 상영됐고, 깜짝 케이크도 등장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스태프가 전하는 축하 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CT 127은 "첫 단독 콘서트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100회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이 모든 순간은 '시즈니'(팬덤명)와 함께 만들어온 역사다. 언제나 공연의 마지막 퍼즐이 돼 무대를 완성해 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 시티'는 NCT 127의 월드투어 브랜드다. 지난 2019년 1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서울 잠실주경기장과 고척스카이돔을 비롯해 일본 3대 돔 공연장, 아시아 스타디움 등 상징적인 공연장에 입성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NCT 127은 오는 5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어 7일 로즈몬트, 9일 샌안토니오,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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