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기념사업회 후원회장에 김수인

파이낸셜뉴스       2025.03.04 18:14   수정 : 2025.03.04 18:14기사원문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김수인 한국관광공사 비상임이사(사진)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수인 회장은 고 최동원 선수의 경남고 4년 선배로, 스포츠조선 야구대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와 야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후원회는 4월 중 임원진을 완료해 최동원 추모음악회 등을 열 계획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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