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돌싱 53년 차…오히려 작품 많이 줘"

뉴스1       2025.03.04 21:14   수정 : 2025.03.04 21:14기사원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정혜선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혼한 지 53년 차라고 밝혔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세렝게티의 여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정혜선이 '돌싱계의 대모님'으로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정혜선은 1973년에 이혼한 돌싱 53년 차라고 밝히며 "연기자로는 처음이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에 놀란 이상민이 "나 태어날 때 이혼하셨던 분이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혜선은 "이혼했을 때, 연기 경력 10년 차였다"라며 당시 비판보다 따뜻한 이해로 보듬어주었던 동료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혜선은 "오히려 작품을 많이 주셨다, 제가 재기할 수 있었던 것도 그분들의 협조 덕분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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