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리학…'참여정부수석·국민의당의원' 박주현의 자기고발서

뉴스1       2025.03.05 07:04   수정 : 2025.03.05 07:04기사원문

정치병리학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참여정부 청와대 참여수석과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국민의당) 등을 역임한 박주현 변호사가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의 병폐를 짚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 '정치병리학'을 펴냈다.

박 변호사는 자기 경험과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 '팬덤'에 빠져있는 한국 정치를 '승자독식'이라고 지적했다.

승자독식이 보편적 현상으로 자리 잡다 보니 '줄서기'가 횡행하고 '싸움꾼'들만 늘어났다.

결국 공정한 경쟁을 통한 정치발전이나 국민을 위한 정책은 어느 곳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끌어내리는 한심한 지도층에게 전리품을 맡겨둘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약 650조 원의 예산을 '힘이 있는 곳'이 아닌 '필요한 곳'에 배정하는 선진국형 예산으로 바꿔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저자는 참여정부 청와대의 초대 참여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2016년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조세재정과 농수산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정치병리학/ 박주현 씀/ 새빛/ 1만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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