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상품권 추가 발행…"1분기 100억 풀어 민생 활력"

연합뉴스       2025.03.05 07:26   수정 : 2025.03.05 07:26기사원문

양천구 지역상품권 추가 발행…"1분기 100억 풀어 민생 활력"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상공인을 돕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도 완화하고자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60억원 규모로 발행한 데 이은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행을 앞당김으로써 1분기 중 모두 100억원의 상품권을 풀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이 상품권은 약국, 음식점, 시장 등 지역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9천41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연 4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0.8% 초저금리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사랑상품권 조기 확대 발행으로 구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됨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이기재 구청장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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