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클래스의 편안함"…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블랙 출시

뉴스1       2025.03.05 09:42   수정 : 2025.03.05 09:42기사원문

제네시스의 G90 롱휠베이스 블랙(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의 G90 롱휠베이스 블랙의 뒷좌석.(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의 G90 롱휠베이스 블랙.(제네시스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제네시스는 5일 블랙 라인업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보다 190㎜ 더 길어져 뒷좌석 공간이 더 여유로워졌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 높여줄 모델로 차량 내·외장에 차별화한 블랙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향상했다.

제네시스 블랙은 G90, G80, GV80, GV80 쿠페 등에 있으며 G90 롱휠베이스 모델까지 더해지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차량 외관은 블랙 컬러가 더욱 웅장해 보이게 하며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돋보이게 한다. 실내도 주요 버튼과 스위치, 가니쉬, 스티어링 휠 및 패들 시프트, 멀티펑션, 도어스텝 등에 모두 블랙 색상을 적용했고 전용 세미아닐린 퀼팅 시트를 탑재했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가솔린 3.5터보 48볼트(V) 일렉트릭 슈퍼차저 사륜구동 단일 파워트레인 및 구동 타입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억 7377만 원이다.

제네시스는 이날 G90 롱휠베이스 블랙 출시와 함께 G90의 연식변경 모델 '2025 G90'과 '2025 G90 블랙'도 판매를 시작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기 위한 제네시스만의 섬세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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