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웹드라마 '사이 좋은 이웃', '앤어워드 위너'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5.03.05 10:01
수정 : 2025.03.05 10:01기사원문
앤 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한해 동안 디지털 광고, 웹 등의 디지털 미디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이나 단체에 상을 수여 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 위너에 뽑혔다. '사이 좁은 이웃'은 상부상조 정신을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배우 이주승, 김예원, 김규남, 모델 정혁 등이 같은 빌라에 사는 청년 1인 가구의 삶을 연기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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