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장애인 공연관람·무대체험 제공

뉴시스       2025.03.05 14:08   수정 : 2025.03.05 14:08기사원문
음향 조명 기계장치 등 무대 다양성 공개

[김해=뉴시스]김해문화관광재단 '히트 앤 런' 공연.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3.5.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장애인 공연문화예술 접근성 일환으로 백 스테이지 투어(Back Stage Tour)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백 스테이지 투어는 숨겨진 공간이었던 스테이지 뒤편을 공개해 무대의 다양한 모습과 음향 조명 기계장치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22일 공연되는 배리어프리(접근성)공연 ‘히트 앤 런 Hit&Run’과 연계해 공연 중 시연되는 폐쇄형 음성해설(공연의 시각정보 음성 송수신기 제공), 개방형자막해설(청각정보 한글자막제공), 음성안내(작품내용, 무대정보 녹음파일제공) 등 장애인 중심의 문화예술 접근성에 대한 이해도 포함하고 있다.



재단은 올 초 ‘관객이 오고 싶어 하는 극장’을 표방해 적극적인 하우스매니지먼트 운영과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머시브, 인터랙티브 공연, 배리어프리(접근성)공연 유치를 약속한 바 있다.

그 실천의 의지로 2025년 첫 백 스테이지 투어와 히트 앤 런 공연을 유치해 장애인 대상 공연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 실천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올해는 그간의 공연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관람객과 거리 좁히기에 나서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들 대상으로 문화나눔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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