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올해도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뉴스1
2025.03.05 17:15
수정 : 2025.03.05 17:15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오는 10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울산 동구에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 중 주민등록상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예방접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는 지난해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해 총 5866명에게 접종했다. 무료 접종 시행 전인 2023년 접종률 24%에 그쳤으나, 무료 시행 이후 지난해 43.4%로 증가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상 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 발생률이 높고 발병 시 후유증도 심각한 질병으로,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어르신 건강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