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김종민, 예비 신부 목소리 공개…"귀여워서 반해"
뉴스1
2025.03.05 22:31
수정 : 2025.03.05 22: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종민이 예비 신부 목소리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김종민이 절친한 동료 가수 하하를 만나 첫 번째 청첩장을 건넸다.
하하가 "(예비 신부는) 소개도 안 시켜주냐? 아~ 뭐야?"라고 서운해했다. 김종민이 "오라 그래? 어떻게 해?"라며 당황하더니,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민과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부의 목소리가 공개됐다. "응, 여보세요~ 지금 쉬고 있었어~"라는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출연진이 대신 설렜다. 밝고 애교 가득한 목소리였기 때문.
김종민이 하하에게 휴대전화를 넘겼다. 그가 "(애칭) '히융' 님 반갑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면서 "종민이는 첫눈에 반했다고, 결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히융' 님은 어땠나?"라고 김종민의 첫인상을 물어봤다. 이런 질문에 "생각보다 귀여워서 반했다"라는 대답이 돌아와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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