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장에서 만나는 제주의 맛".. 삼성웰스토리, 지역 상생 프로모션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5.03.06 09:04
수정 : 2025.03.06 09: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웰스토리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다음달까지 제주 지역 상생을 컨셉으로 한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인기 로컬 상품, 관광 정보 등을 구내식당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해 제주의 경기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동백마을 특산물인 동백오일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백오일고사리파스타, 세화마을의 당근이 들어간 동백오일막국수와 동백오일비빔밥 등 제주의 봄철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이다.
특히 세화마을 당근은 삼성웰스토리의 식자재 고객사에 공급해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주의 인기 로컬 상품과 제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제주 사회적기업인 하효살롱협동조합의 '하효맘 감귤과즐', 제주 로컬 브랜드 '유동커피'의 원두와 드립백, 현무암을 재현한 '현무암 닭강정' 등 제주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가 삼성웰스토리 고객만을 위해 새롭게 제안하는 제주 관광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의 사계절을 소재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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