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2025년 어항 기본·안전시설물 유지보수
뉴시스
2025.03.06 09:14
수정 : 2025.03.06 09:14기사원문
국가어항 115개항에 119억 투입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위탁사업인 '2025년 국가어항관리 유지보수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단은 국가어항 115개항에 대해 약 119억원을 투입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상시 기능 유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단은 국가어항 방파제 추락위험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18개 위험 대상항에 대해 선제적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긴급 재난·재해(태풍피해 등)에 대하여 긴급복구비 약 6억7000원을 편성해 2차 피해 예방과 피해확산 방지 등 국가어항 시설물 복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2025년 국가어항관리사업 일환으로 어항 기본시설물 유지보수에 본격 착수하는 만큼 사전 위험요인을 적기에 조치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