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선비대학 운영…한문 고전 강독·현장 체험
뉴시스
2025.03.06 10:19
수정 : 2025.03.06 10:19기사원문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5년 산청 선비대학’이 지난 5일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입학식을 갖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비대학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진행되며 맹자 한문 고전 강독, 고전 속 선비정신 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산청이 명실상부한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에 걸맞게 내실 있는 선비대학 운영으로 남명선생의 선비정신을 창조적으로 보급·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산청 선비대학은 전통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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