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건희 상설특검·마약특검·상법개정안 13일 본회의 상정"
뉴시스
2025.03.06 10:46
수정 : 2025.03.06 10:46기사원문
"윤리특위, 의석수 반영해 구성 추진"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상설특검법과 마약특검법, 상법개정안을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에 올릴 예정"이라며 "(여야가) 오는 13·20·27일로 본회의를 잡아놨지만 가능한 법안은 오는 13일 대부분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로 예정된 여야 협의회 의제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국민연금, 반도체특별법 등을 꼽았다. 또 쟁점으로 떠올랐던 윤리특위 구성 배분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여야 동수 배분'보다 의석수 비율 반영 방식이 맞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리특위는 친목단체가 아니다. 분명히 비윤리·반윤리적인 의원들의 사태가 있을 때는 징계 여부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 하기 때문에 의석수를 반영한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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