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캐나다산 수입차는 관세 한달 면제"

뉴스1       2025.03.06 10:54   수정 : 2025.03.06 10: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5일(현지시간)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약 50분 간 통화하며 관세 문제를 논의했지만 뚜렷한 진전은 없었다. 트럼프는 SNS에 올린 글에서 거듭 트뤼도를 '캐나다 주지사'로 부르며 "그의 약한 국경정책 때문에 펜타닐과 불법 이민자들이 유입됐다"고 비난했다.

○…백악관은 멕시코·캐나다산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간 면제한다고 밝혔다.

관세 피해가 우려되는 미국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요청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며, 기간이 한 달로 정해진 것은 4월 2일 상호관세가 발효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미국 조선업 부활·중국의 해운 영향력 견제를 위해 트럼프가 준비 중인 행정명령 초안엔 미 입항 중국 선박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자금원으로 하는 해양안보신탁기금(MSTF) 설립 그리고 세금공제·보조금 지급·대출 등 인센티브 제공을 포함해 총 18개 항목이 들어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하마스와 인질 석방 문제로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이날 SNS에서 하마스를 향해 모든 인질을 즉시 석방하라고 요구하며 불응하면 "끝장날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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