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4년 합계출산율 1.12명…충청권 지자체 1위
뉴시스
2025.03.06 11:16
수정 : 2025.03.06 11:16기사원문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1.12명으로 충청권 지자체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0.911명 대비 0.209명 증가한 수치다. 도내 1위는 물론 세종(1.030명), 충남(0.880명), 대전(0.790명)을 웃돈다.
이번 결과로 군은 전국 시군구 229개 중 합계출산율 30위에 진입하게 됐다.
군은 18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89명 증가한 500명을 기록했다.
군은 출산·양육·보육·교육을 실현하는 '마하2.0' 프로젝트를 추진해 합계출산율 2.0명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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