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4월의 신부…17년 지기와 결혼
뉴시스
2025.03.06 13:47
수정 : 2025.03.06 13:4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강은비(38·주미진)가 결혼한다.
강은비는 다음 달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17년 지기다.
"17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다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했다. 싸움도 다툼도 없이 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첫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처럼 결혼을 준비했다. 이제 하나가 아닌 둘로 열심히 살겠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하는 게 도리이나, 이렇게 결혼 소식을 전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연락을 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다."
강은비는 "귀한 발걸음으로 와서 축하해주는 마음, 멀리서 따듯하게 응원해주는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2005~2006),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2006) '솔약국집 아들들'(2009) 등에 출연했다. 영화 '어우동'(2022) 이후 3년째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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