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의령 밭미나리 축제 14~16일 개최
뉴스1
2025.03.06 13:55
수정 : 2025.03.06 13:55기사원문
(의령=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의령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가례 밭미나리 집하장에서 ‘제4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30년째 깨끗한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가례면은 대량 생산지다.
또한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논에서 발견되던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다.
축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 비빔밥, 밭미나리 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열린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밭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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