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 전북도의원 "농협중앙회 유치시 농생명 기관 시너지 효과 클 것"

뉴시스       2025.03.06 16:11   수정 : 2025.03.06 16:11기사원문
간담회서 제3금융중심지 육성도 기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6일 최형열 전북도의원(왼쪽 여섯번째)이 추진한 농협중앙회 전북유치 추진 관련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3.06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형열 위원장(전주5)은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전북유치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형열 위원장을 비롯해, 임승식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김진명 농협중앙회 전북유치추진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장,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의 필요성과 그동안 농협중앙회 전북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유치 시 전북에 위치한 농생명 관련 연구기관(50개소)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연계로 자산운용중심의 제3금융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농협중앙회 유치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기로 입을 모았다.

현재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정부 세부 방침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그간 국회에서도 '농업협동조합법' 제114조 소재지 관련 규정 개정 건의 등 농협중앙회 전북이전을 위해 노력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발전 성과를 내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농협중앙회는 현재 농생명 관련 1차 이전기관 및 관련 기업과 시너지 효과로 농생명 산업 고도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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