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순천상의, 철강·이차전지 산업위기 대응지역 지정 건의

연합뉴스       2025.03.06 16:14   수정 : 2025.03.06 16:14기사원문

광양·순천상의, 철강·이차전지 산업위기 대응지역 지정 건의

광양상공회의소 (출처=연합뉴스)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광양·순천 상공회의소가 철강, 이차전지 산업 위기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광양상의는 6일 순천상의와 함께 광양만권 산업위기 선제 대응을 위한 건의문을 정부, 국회, 전남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순천시를 산업위기 대응지역으로,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두 상의는 철강 분야를 국가 첨단 전략산업 기술로 명시하도록 법률을 개정하고, 철강과 이차전지 등 산업별 전용 요금제로 전기료를 인하해 줄 것도 요구했다.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은 "산업 위기로 국가와 기업 경쟁력은 약화하고 투자와 일자리도 줄 것"이라며 "기업의 자구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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