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블록버스터 '쉬리' 2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연합뉴스
2025.03.06 16:26
수정 : 2025.03.06 16:26기사원문
韓 최초 블록버스터 '쉬리' 2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강제규 감독의 영화 '쉬리'가 4K 화질로 리마스터링돼 오는 19일 재개봉한다고 배급사 CJ ENM이 6일 밝혔다.
'쉬리'는 약 6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기준 역대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로 기록됐다.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실감 나는 총기 액션, 서울 잠실주경기장 로케이션 촬영 등을 시도해 한국 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로 꼽힌다.
제3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 작품상, 감독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최민식)을 받았고 제20회 청룡영화상에서는 감독상을 가져가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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