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빈 부산은행장 '저출생 위기극복' 챌린지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5.03.06 18:28
수정 : 2025.03.06 18:28기사원문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기관들이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 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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